[포토] “이게 얼마 만이야”…다시 붐비는 명동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를 하루 앞둔 17일 서울 명동 거리가 나들이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정부가 2년여간 이어온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18일부터 전면 해제하기로 하자 주요 상권 유동인구가 늘어나는 등 ‘리오프닝 경제’에 벌써부터 온기가 퍼지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