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호흡감지 코로나 테스트 승인한 FDA…음주측정하듯 암까지 확인

코로나19 진단 방법이 진화하고 있다. 유행 초기 혈액 속 전장 유전자 검사에서 특정 조각을 확인하는 PCR로 한 단계 도약한 데 이어 최근엔 호흡기 검사법도 코로나19 시장에 새롭게 진입했다. 음주측정하듯 호흡기 속 유기 화합물을 확인하는 호흡기 검사법은 암·폐질환 스크리닝 도구로도 개발되고 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