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 생활형숙박시설, 잔여호실 계약 진행
입력
수정
전용 99~126㎡ 일부 호실 계약 진행

이 생활형숙박시설은 지난 6~7일 청약을 진행해 평균 86.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162실 모집에 10만1045명이 청약에 도전했다. 청약 신청금(300만원)을 입금하지 않은 접수건을 포함하면 약 11만건이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