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관광산업 발전 유공자 103명 포상…후보자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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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내달 13일까지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03명을 추천받는다고 21일 밝혔다.
문체부는 오는 9월 27일 '제49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이들을 포상할 계획이다. 23명에게는 산업훈장·포장과 대통령 표창 등 정부포상을, 나머지 80명에게는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포상 대상자는 ▲ 관광 분야 코로나19 대응 ▲ 국내관광 및 지역관광 활성화 ▲ 창의적인 관광상품 개발 ▲ 양질의 관광 일자리 창출 ▲ 안전한 관광 기반 마련 등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관광업계와 학계, 관계 기관 종사자다.
후보자 추천은 분야에 따라 문체부, 지역·업종별 관광협회, 한국관광공사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포상 기준과 추천서 제출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 누리집(www.mcst.go.kr)이나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누리집(www.ekt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문체부는 오는 9월 27일 '제49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이들을 포상할 계획이다. 23명에게는 산업훈장·포장과 대통령 표창 등 정부포상을, 나머지 80명에게는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포상 대상자는 ▲ 관광 분야 코로나19 대응 ▲ 국내관광 및 지역관광 활성화 ▲ 창의적인 관광상품 개발 ▲ 양질의 관광 일자리 창출 ▲ 안전한 관광 기반 마련 등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관광업계와 학계, 관계 기관 종사자다.
후보자 추천은 분야에 따라 문체부, 지역·업종별 관광협회, 한국관광공사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포상 기준과 추천서 제출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 누리집(www.mcst.go.kr)이나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누리집(www.ekt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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