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정신도시 최고의 브랜드타운에서 누리는 프리미엄 에코라이프 DL이앤씨, ‘e편한세상 옥정 리더스가든’ 5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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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호선 연장, GTX-C노선 개통 호재로 수요자 선호도 높아진 양주 옥정신도시e편한세상 옥정 리더스가든은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 조성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실수요자들의 큰 관심이 예상된다.
-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 ‘C2 하우스’ 양주 옥정신도시 첫 적용 단지
- 해당지역(양주시) 30%, 경기 20%, 수도권 50% 공급…분양가 상한제 적용
양주 옥정신도시는 수도권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양주시 외 서울과 수도권에서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지역배정비율은 경기도 양주시 1년 이상 거주자 30%, 경기도 6개월 이상 거주자 20%, 이외 서울 및 수도권 6개월 미만 거주자 50%이다. 특히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물량도 포함돼 가점이 낮거나 1주택자여도 추첨제로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e편한세상 옥정 리더스가든 분양 관계자는 “완성형 신도시로 거듭난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마지막으로 일반 분양하는 e편한세상 브랜드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라며 “e편한세상의 차별화된 상품성과 특화 설계를 적용해 총 6,463세대 브랜드타운의 완성작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주택전시관은 5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4년 5월 예정이다.
뉴스제공=DL이앤씨,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