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3349명 추가 확진…사흘 연속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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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전날 도내에서 3천34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전주 1천249명, 군산 496명, 익산 486명, 완주 205명, 정읍 192명, 김제 145명, 남원 136명, 부안 109명, 고창 102명 등이다. 4천 명대였던 지난 18일 이후 사흘 연속 완연한 감소세를 보인다.
사망자는 6명 더 늘어 모두 785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가 다른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나타내는 재생산지수는 0.78을 기록하고 있다. 재택치료자 수는 2만116명, 병상 가동률은 29%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3만9천271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지역별로는 전주 1천249명, 군산 496명, 익산 486명, 완주 205명, 정읍 192명, 김제 145명, 남원 136명, 부안 109명, 고창 102명 등이다. 4천 명대였던 지난 18일 이후 사흘 연속 완연한 감소세를 보인다.
사망자는 6명 더 늘어 모두 785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가 다른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나타내는 재생산지수는 0.78을 기록하고 있다. 재택치료자 수는 2만116명, 병상 가동률은 29%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3만9천271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