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막 내린 ‘월드IT쇼’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인 '월드IT쇼 2022'가 22일 막을 내렸다. 지난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이 행사엔 사흘간 관람객 5만5450명이 몰렸다. 월드IT쇼와 함께 열린 비대면 수출 상담회도 성황을 이뤘다.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83곳이 해외 기업 50여곳과 총 80억여원 규모 상담을 진행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