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신규 확진자 707명 발생…위중증 2명 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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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707명이 추가 발생했다. 제주도는 23일 오후 5시 현재까지 신규 확진자 707명이 집계돼 누적 확진자가 21만6천89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20∼59세 미만 409명, 60세 이상 134명, 20세 미만 164명 등이다.
이달 들어 도내에서는 4만8천85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현재 위중증 환자 2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이달 들어 도내에서는 4만8천85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현재 위중증 환자 2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