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2975명 추가 확진…병상 가동률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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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전날 도내에서 2천975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전주 1천85명, 익산 547명, 군산 412명, 완주 180명, 김제 152명, 정읍 140명, 남원 123명, 부안 93명 등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4만5천543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명 늘어 총 795명이 됐다.
확진자 한 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81을 기록했다. 도내 재택치료자는 총 1만9천797명, 병상 가동률은 28%다.
/연합뉴스
지역별로는 전주 1천85명, 익산 547명, 군산 412명, 완주 180명, 김제 152명, 정읍 140명, 남원 123명, 부안 93명 등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4만5천543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명 늘어 총 795명이 됐다.
확진자 한 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81을 기록했다. 도내 재택치료자는 총 1만9천797명, 병상 가동률은 2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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