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19 - 2022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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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FIGURES] 숫자로 보는 제약·바이오 산업 주요 이슈와 트렌드 [BIO NEWS UP-TO-DATE] 국내에서 일어난 바이오 산업 관련 소식 업데이트OPINION [배진건의 바이오 산책] AI 신약 개발 ‘잠잠’… 잘되고 있나 [김선진의 바이오 뷰] 고물 vs 보물
BIO INSIDE [이동기의 RNA 세계] RNA 치료제 기술 ③압타머 [김순하의 줌아웃] 삶과 죽음의 지배자, 미토콘드리아 [윤나리의 임상 바로 읽기] 임상시험 설계의 응용 : ‘신틸리맙’ 케이스 스터디
COVER STORY [INTRO] NEXT HERO 엑소좀 [ANALYSIS] 엑소좀은 어떻게 바이오 업계의 잠룡이 되었나 [ISSUE] 항암 치료를 향한 엑소좀치료제의 항해(航海) [STUDY] 엑소좀 최근 연구 동향 [PROBLEM] 엑소좀치료제 남은 난제는 [OVERSEAS] 엑소좀 리딩 해외 기업 분석 [OVERSEA-INTERVIEW] “코디악바이오사이언스, 치료제 이어 백신 개발까지 나선다” [COMPANY ①]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COMPANY ②] 엠디뮨 [COMPANY ③] 브렉소젠 [COMPANY ④] 로제타엑소좀 [COMPANY ⑤] 시프트바이오 [COMPANY ⑥] 엑소좀플러스 [COMPANY ⓻] 프리모리스
COMPANY [이주현의 바이오 탐구영역] 한올바이오파마 [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정맥주사를 피하주사로…‘인간 히알루로니다아제’ 시장 겨눈 알테오젠 [핫 컴퍼니] 에스티큐브 “hSTC810, 임상 1상에서 유효성 확인하고 연내 기술이전할 것” [핫 컴퍼니] 소마젠 “올해 DTC·마이크로바이옴 사업 본격화…성장세 이어갈 것” [핫 컴퍼니] 에이비온 “연내 비소세포폐암 신약 기술수출 성사될 것” [핫 컴퍼니] 나이벡, NIPEP-TPP 글로벌 빅파마 눈독...기업 가치 재평가 원년 [스타트업]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 “후보물질 평가부터 임상 설계까지…바이오업계 ‘매킨지’ 될 것” [스타트업] 빌릭스, 세계 최초 빌리루빈 기반 신약 개발...아토피 신약·DDS로 영역 넓힌다 [파이프라인 집중분석] 차바이오텍 ‘CBT-101’’ [넥스트 유니콘] 디앤디파마텍, 2191억 원 투자 이끌어 낸 비상장 바이오벤처 [헬스케어 프런티어] 아이센스, 조용한 질주… 10년 내 매출 1조
INVESTMENT [한상춘의 세계경제 읽기] 금리인상 시대 바이오 기업, ‘부(負)의 경영’에 신경 써야 [이달의 추천종목]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기대감 [종목 분석] 시오노기제약을 알아야 일동제약의 코로나19 치료제 가치가 보인다 [종목 분석] 바이넥스, 차별화된 경쟁력 바탕으로 국내 대표 바이오 CDMO 기업으로 도약 [투자 고수 열전] 김재준 미래에셋벤처투자 전무, 스타 기업이 아닌 스타가 될 기업에 투자 [글로벌 핫뉴스] 롱코비드 연구 늘지만 신약 개발은 ‘아직’ [글로벌 시장 분석] 새로운 면역관문억제제의 탄생 [해외 바이오 기업] 버텍스파마슈티컬스, 희귀질환의 강자 [해외 바이오 기업] 덱스컴, 당뇨관리 혁신기업
ISSUE&CONSULTING [스마트 바이오] 의료 디지털 전환 시대에 질병진단용 전자코 기술 [Drug Science] DNA-화합물 연결한 DEL, 제약사들 러브콜 이어진다 [바이오 단상] 임상시험과 오징어 게임, 임상시험과 임상통계학자의 역할 [김정현 변리사의 특허법률백서] 특허 청구항의 이해 [노원의 회계 Talk Talk] 제약·바이오 기업의 수익 인식법 [원포인트 제약 마케팅] “이제 당신은 환자입니다”...질환의 진단과 관리방식이 제약산업에 미치는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