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덱스 플랫폼 활용·인권망 공동 구축…일본 기업의 공급망 대응법

일본 기업 역시 공급망 실사 대응을 위해 기업 내 가이드라인 개정과 협력업체 점검에 나섰다. 인권 대응 전문 조직을 신설하고 공급업체에 대한 정보를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는 플랫폼 가입, 자체 협력사 점검을 통해 불법노동, 아동노동 등을 근절한다
[한경ESG] 커버 스토리 - 일본 기업의 공급망 실사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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