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 193억원 규모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계약[주목 e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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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은 중국 업체(Zhejiang Beisen Hydrogen Science & Technology Co., Ltd.)와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93억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의 5.0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계약금액은 193억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의 5.0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