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 의장 "국힘, 합의안 백지화에 재논의도 거부…깊은 유감" 한경우 기자 입력2022.04.27 16:04 수정2022.04.27 16:04 박 의장 "국힘, 합의안 백지화에 재논의도 거부…깊은 유감"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