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정관 공공임대 분양전환 잔여 가구 입주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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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는 기장군 정관신도시 내 공공임대주택인 정관풀리페를 분양 전환하고 남은 7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정관풀리페는 5년 공공임대 분양전환주택으로, 2016년 7월 최초 입주를 시작해 현재 분양전환을 완료한 상태다. 이번 공급은 의무 임대 기간 종료 후 임차인이 분양을 포기하거나 부적격으로 발생한 7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한 만 19세 이상 또는 세대주인 미성년자 중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는 무주택구성원으로, 1가구 1주택 기준으로 공급한다.
가구당 전용면적은 59㎡로 분양가는 타입별로 1억1만212만원∼1억1만345만원이다.
/연합뉴스
정관풀리페는 5년 공공임대 분양전환주택으로, 2016년 7월 최초 입주를 시작해 현재 분양전환을 완료한 상태다. 이번 공급은 의무 임대 기간 종료 후 임차인이 분양을 포기하거나 부적격으로 발생한 7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한 만 19세 이상 또는 세대주인 미성년자 중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는 무주택구성원으로, 1가구 1주택 기준으로 공급한다.
가구당 전용면적은 59㎡로 분양가는 타입별로 1억1만212만원∼1억1만345만원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