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크성형외과의원, 피부 보존하며 재수술하는 '두줄따기 방식' 특화

윙크성형외과의원이 2022 소비자 서비스만족대상에서 눈재수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눈은 한 사람의 인상과 분위기를 결정하는 얼굴의 핵심 부위다. 최근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필수가 되자 쌍꺼풀이나 눈재수술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지나치게 높거나 낮은 쌍꺼풀, 짝눈 등 불만족스러운 눈 모양을 조정하려면 눈재수술은 적절한 방안이 될 수 있다. 다만 이전 수술로 인한 조직 변형이 있을 수 있고 수술 횟수에 따라 난이도가 높아질 수 있어 의료진의 숙련도가 중요하다.

윙크성형외과의원은 성형외과 전문의인 최승협 대표원장이 눈수술을 집중 연구한 경력과 노하우로 환자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상담을 진행한다. 눈재수술 중에서도 난이도가 높은, 피부를 보존하며 재수술을 하는 두줄따기 방식 등에 특화돼 있다는 설명이다.

윙크성형외과의원은 수술 이후 일상생활로 빠르게 복귀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총 4단계로 구성되어 있는 회복 시스템으로, 수술 전 멍과 부기를 줄이기 위한 수술을 설계하고 수술 후 밀착 관리를 해 준다. 또 환자가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진통제, 소독용품, 연고 등을 제공한다. 피부재생, 통증 완화 등을 위한 부기관리도 해 준다.

최승협 대표원장(사진)은 “첫 수술과 달리 재수술은 따져봐야 할 점이 많기에 병원 선택시 더욱 신중해야 한다”며 “정확한 판단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더욱 어울리는 아름다움을 찾아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