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쎄여성의원, 1대1 맞춤 상담으로 부위별 색소침착 치료

루쎄여성의원이 2022 소비자 서비스만족대상에서 바디색소침착치료 부문 대상을 받았다.

색소침착은 대표적으로 겨드랑이, 팔꿈치, 무릎, 사타구니 등 평소 드러나지 않는 부위의 피부에서 자주 발생한다.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에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팔과 다리를 모두 가리는 옷을 입어야 할 정도로 심한 외모 콤플렉스를 겪기 쉽다.루쎄여성의원은 체계적인 1대1 상담과 정확한 치료를 토대로 부위별 색소침착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루쎄여성의원은 오직 여성을 위한 공간으로 꾸몄다. 여성들이 마음 놓고 진료 받을 수 있도록 다년간의 치료 경력을 가진 여의사가 직접 치료한다. 병원 직원들도 모두 여성이다. 여성 중심의 편안한 의료 서비스를 단계별로 제공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루쎄여성의원은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레이저와 약물을 병합한 개인별 맞춤 복합 시술을 적용하고 있다. 이런 노력을 통해 흉터나 피부 손상 등의 부담 없이 소비자들이 깨끗하고 환한 피부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색소침착 치료에서부터 성형, 검진, 비만, 제모관리 등 다양한 여성 중심의 진료도 제공한다.

이혜경 루쎄여성의원 대표원장(사진)은 “많은 고객들이 쉽게 치료에 접근할 수 있도록 편안한 진료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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