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닷새 만에 6만7000원 재진입…최근 낙폭 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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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가가 29일 6만7000원선에 재진입했다. 지난 25일 6만6000원대로 밀려난 이후 닷새 만이다.
이날 오전 10시42분 현재 삼성전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2300원(3.55%) 상승한 6만71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고가는 6만7200원이다.앞서 삼성전자는 이달 22일부터 전일까지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연중 신저가를 경신해 왔다. 하지만 이날 반등으로 이 기간의 낙폭을 상당부분 만회하고 있는 모습이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이날 오전 10시42분 현재 삼성전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2300원(3.55%) 상승한 6만71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고가는 6만7200원이다.앞서 삼성전자는 이달 22일부터 전일까지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연중 신저가를 경신해 왔다. 하지만 이날 반등으로 이 기간의 낙폭을 상당부분 만회하고 있는 모습이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