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망 실사 ‘공포’…독일·프랑스 사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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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에서 ESG 경영 요구가 더욱 거세어지고 있다. 지난 2월 EU 집행위원회는 기업의 공급망 실사를 의무화하는 법안을 발표했다. 유럽은 앞서 독일,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등 일부 국가 차원에서 실사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공급망실사의 의무화는 이미 정해진 미래이다. 디테일 조율만 남은 셈이다[한경ESG] 커버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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