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 ‘네오 QLED 8K’로 보는 디지털 아트

삼성전자가 다음달 8일까지 ‘네오 QLED 8K’와 함께하는 ‘8K 빅픽처 인 포레스트 전시회’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연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번 전시회에선 22인의 작가가 출품한 28개 디지털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