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내견과 함께 클래식 들으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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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지난달 29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마음을 담은 클래식’ 공연을 열었다. 2009년부터 13년째 열고 있는 KT의 대표적 문화 나눔 사업으로 지금까지 264회 공연을 했다. 나눔재활센터의 한 시각장애인이 안내견 화담이와 함께 공연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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