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원·달러 환율, 8.1 원 오른 1264.0원 출발 고은빛 기자 입력2022.05.02 09:06 수정2022.05.02 09:06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사진=연합뉴스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8.1 원 오른 1264.0원에 출발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