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유산균, 유산균 누적 판매 1000만병 돌파

여에스더 유산균은 ‘2022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유산균 부문 3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여에스더 유산균은 국내 캡슐 유산균 최초 누적 판매량 1000만병을 돌파한 제품이다. 이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에스더포뮬러의 대표이자 서울대 의대 출신의 예방의학 박사인 여에스더가 균종에 대한 검증부터 제조사 선정, 유통과정 결정 과정을 직접 챙겼다.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고하는 유산균 1일 권장소비량 최대치인 100억CFU(보장균수)를 유통기간 끝까지 보장한다. 유산균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미국 시애틀에서부터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배송의 전 과정이 냉장상태로 이뤄지도록 했다.

사회 공헌에도 적극적이다. 에스더포뮬러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26억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하며 지속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최근에는 우크라이나와 강원 경북 산불 피해 지역에 총 2억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