콴다과외, 학습 수준에 맞춰 선생님 매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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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다과외는 국내 초·중·고 학생의 3분의 2가 사용하는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플랫폼 ‘콴다'를 운영하는 에듀테크 기업 매스프레소가 만든 원격 과외 서비스다. 매스프레소는 6000만명 이상의 누적 가입자 수와 40억건의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콴다과외를 출시했다.개별 학생의 학습 수준에 맞는 명문대 선생님을 연결해주는 ‘스마트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치동 입시 컨설턴트 출신 매니저와 상담을 통해 검증된 선생님을 매칭받아 맞춤형 1:1 집중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선생님은 명문대생 가운데 서류, 면접, 교육 등 체계적인 선발 시스템을 거친다.
모든 수업은 무료로 대여하는 아이패드나 갤럭시탭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5월22일까지 대치동 입시 컨설턴트 출신 매니저와의 무료 상담 이벤트를 선착순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