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천해안 환경정화 활동하는 유타대·조지메이슨대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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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유타대 아시아캠퍼스와 한국조지메이슨대 소속 학생과 교수, 직원 등 100여 명은 지난달 30일 인천 영종도에 있는 인천국제공항 북쪽 방조제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5명씩 조를 이뤄 해안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50ℓ짜리 포대 60여 개에 담아 수거했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