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아, 미안.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해버렸네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あ、ごめん。心にもないこと言っちゃった
아 고멩 코코로니모나이코토 잇쨧따
아, 미안.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해버렸네


野村 : え? なんでチョコ? バレンタインデーでもないのに。
노무라 에 난데 쵸코 바렌타인데-데모나이노니吉田: いつもお世話になってるから、そのお礼。
요시다 이츠모 오세와니낫떼루카라 소노오레-

野村 : え? オレなにもしてないけど。
노무라 에 오레 나니모시테나이케도

吉田 : そばにいてくれるだけで十分なの。
요시다 소바니 이테쿠레루다케데 쥬-분나노
あ、ごめん。心にもないこと言っちゃった。
아 고멩 코코로니모나이코토 잇쨧따
노무라 : 응? 웬 초콜릿? 발렌타인 데이도 아닌데...
요시다 : 항상 신세 지고 있으니까, 그 답례야.
노무라 : 머? 나 아무것도 안했는데.
요시다 : 옆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해.
아, 미안.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해버렸네.

お世話(せわ)になる : 신세 지다
お礼(れい) : 답례, 사례 (감사의 의미로 전하는 행동이나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