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 탐방] 티모시 알렌 메드팩토 부사장 “백토서팁, 임상 자신감… 적응증 확대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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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팩토는 최근 사노피 종양부문 총괄 임상의를 지낸 티모시 알렌을 미국 법인인 메드팩토테라퓨틱스의 임상 총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그에게 메드팩토의 TGF-β 저해제 파이프라인(후보물질)인 ‘백토서팁’ 글로벌 임상 중책을 맡겼다. 메드팩토는 연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대장암 임상 3상 시험계획(IND) 제출을 앞두고 있다. 지난 4월 방한한 알렌 부사장을 만나 백토서팁 글로벌 임상 계획 등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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