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월엔 마음 속 모든 번뇌, 탐욕 씻어내세요

부처님오신날을 나흘 앞둔 4일 서울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에서 스님들이 삼존불의 먼지를 털어내고 있다. 불교에서 불상을 깨끗이 다루는 것은 마음속의 모든 번뇌와 탐욕을 씻어내는 의식으로 받아들여진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