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이저 부시, 프리미엄 맥주 판매 증가 1분기 기대 이상 실적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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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1.1% 증가 132억 달러글로벌 맥주업체인 안호이저 부시 인베브(Anheuser-Busch InBev. 티커 BUD)가 1분기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실적을 올렸다.
주당 67 센트 이익

안호이저 부시측은 2022년 연간 EBITDA가 4~8% 증가할 것이라며 매출은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현철 객원기자 hc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