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흐림…평안도·함경도 오전부터 비
입력
수정
북한은 6일 대체로 흐리고 평안도와 함경도에 오전부터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에 밤부터 약간의 비가 오겠다고 보도했다. 평성, 남포시에도 밤에 비가 약간 오겠으며 사리원, 해주, 원산, 청진, 함흥 등은 흐리겠다고 전망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3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2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리고 한때 비, 24, 60
▲ 중강 : 흐리고 한때 비, 17, 60
▲ 해주 : 흐림, 22, 30
▲ 개성 : 흐림, 24, 30
▲ 함흥 : 흐리고 한때 비, 24, 60
▲ 청진 : 흐리고 한때 비, 14, 6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에 밤부터 약간의 비가 오겠다고 보도했다. 평성, 남포시에도 밤에 비가 약간 오겠으며 사리원, 해주, 원산, 청진, 함흥 등은 흐리겠다고 전망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3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2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리고 한때 비, 24, 60
▲ 중강 : 흐리고 한때 비, 17, 60
▲ 해주 : 흐림, 22, 30
▲ 개성 : 흐림, 24, 30
▲ 함흥 : 흐리고 한때 비, 24, 60
▲ 청진 : 흐리고 한때 비, 14, 6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