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스 폭발로 벽면이 다 뜯겨나간 쿠바 '5성급 호텔'

쿠바 수도 아바나에 있는 5성급 사라토가호텔에서 지난 6일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27명이 희생되고, 81명이 부상했다. 폭발 사고는 연료 탱크를 채우는 과정에서 일어난 것으로 추정됐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