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티파마 “세계 첫 반려견 치매 치료제, 2024년 사람 알츠하이머 신약으로 개발” 이선아 기자 입력2022.05.09 14:41 수정2022.05.09 14:41 곽병주 대표 인터뷰 최근 국내외 제약사들의 목표는 '반려동물 의약품 시장 잡기'다. 사람에 비해 안전성·효능 등 진입장벽이 낮은 덕분에 이미 출시된 사람용 의약품을 기반으로 이 시장에 뛰어드는 제약사들이 늘고 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