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백개 폭발물 찾은 지뢰 탐지견 ‘우크라 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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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지뢰 탐지견 파트론(잭 러셀 테리어 종)이 8일(현지시간) 국가 훈장을 받았다. 두 살배기인 파트론은 생후 6개월 때부터 지금까지 수백 개의 폭발물을 찾아냈다. 키이우를 방문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오른쪽 첫 번째)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두 번째)으로부터 훈장을 받는 파트론을 보며 웃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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