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 대통령 "5년 근무 마친 퇴근…처음이자 마지막" 신현아 기자 입력2022.05.09 18:39 수정2022.05.09 18:39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9일 오후 청와대 직원들의 배웅을 받으며 청와대를 나선 뒤 시민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문 대통령 "5년 근무 마친 퇴근…처음이자 마지막"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