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베를린서 만난 獨·佛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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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국기 색이 덧씌워진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 앞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 다. 이들은 우크라이나의 유럽연합(EU) 가입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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