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서종면 토지, 양평군 청정지역 토지…3.3㎡당 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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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후 수도권 청정 지역에서 주말을 보내고자 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농림지 임야를 구입해 용도와 기호에 맞게 가꾸는 사람이 증가하는 추세다. 강산종합개발에서 주말 별장으로 인기 지역인 경기 양평군 서종면의 토지를 분양하고 있다.
서종면 일대는 서울 송파구에서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는 청정지역이다. 이번에 분양 중인 현장은 중앙경의선 양수역에서 약 15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2023년 개통 예정) 서양평IC에서 약 7분 거리다. 수도권에서의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편이다. 주변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토지에서 5㎞ 이내에 면사무소, 은행, 대형마트, 병원 등이 있다. 최근 저렴한 가격대로 구입할 수 있는 청정 지역의 토지 수요가 늘었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가격은 3.3㎡당 20만원부터다. 현장과 도면을 직접 살펴본 뒤 개인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직접 현장을 방문해 상담과 안내를 받고 결정할 수 있다.
서종면 일대는 서울 송파구에서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는 청정지역이다. 이번에 분양 중인 현장은 중앙경의선 양수역에서 약 15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2023년 개통 예정) 서양평IC에서 약 7분 거리다. 수도권에서의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편이다. 주변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토지에서 5㎞ 이내에 면사무소, 은행, 대형마트, 병원 등이 있다. 최근 저렴한 가격대로 구입할 수 있는 청정 지역의 토지 수요가 늘었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가격은 3.3㎡당 20만원부터다. 현장과 도면을 직접 살펴본 뒤 개인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직접 현장을 방문해 상담과 안내를 받고 결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