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채꽃밭 따라 라이딩

서울 서초구가 본격적인 라이딩 철을 맞아 11일 양재천 근린공원에 마련된 자전거 세차 서비스센터에서 시민들이 무료 고압·고온 스팀 세척기를 이용한 뒤 라이딩을 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약 4,000명의 주민이 이용한 세차 서비스는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