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통령 집무실 앞 집회·시위 ‘몸살’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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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집회 신고가 부쩍 늘어난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입구 주변이 갈수록 시끄러워질 조짐이다. 경찰은 지난 11일 서울행정법원이 성소수자 단체에 집무실 100m 이내 집회를 허용하는 결정을 내리자 12일 즉각 항고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청사 출입구 주변에 바리케이드가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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