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증시] 인플레 우려·가상화폐 불안 속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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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 증시는 12일(현지시간) 하락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56% 내린 7,233.34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64% 하락한 13,739.64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도 1.01% 내린 6,206.26으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0.94% 하락한 3,613.43으로 거래를 종료했다.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 우려와 가상화폐 시장의 불안 등을 주목했다.
/연합뉴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56% 내린 7,233.34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64% 하락한 13,739.64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도 1.01% 내린 6,206.26으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0.94% 하락한 3,613.43으로 거래를 종료했다.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 우려와 가상화폐 시장의 불안 등을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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