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판교 R&D센터에 모인 현대重 CEO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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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회장(왼쪽 첫 번째)이 13일 경기 성남시 판교 글로벌연구개발센터(GRC) 점검 회의를 열었다. 권 회장은 “GRC는 현대중공업그룹이 기술 혁신을 이뤄낼 보금자리”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엔 현대중공업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했다. 판교 GRC는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들이 활용할 연구개발(R&D)센터로 오는 11월 문을 연다.
현대중공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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