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뷰티풀 민트 라이프2022 참석한 밴드 디어클라우드

밴드 디어클라우드가 13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2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뷰티풀 민트 라이프는 올해로 13년째 이어지는 봄을 대표하는 음악 페스티벌로 코로나로 인해 2년간 열리지 않다 3년만에 다시 개최 됐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