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959명 확진, 감소세 지속…위중증 환자 5명
입력
수정
경남도는 13일 하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1천959명이 확진됐다고 14일 밝혔다.
전날 2천82명보다 123명이 감소했다. 지역별로 창원 647명, 김해 272명, 진주 210명, 거제 199명, 양산 185명, 사천 91명, 통영 78명, 밀양 57명, 창녕·거창 32명, 고성 26명, 하동 25명, 함양 23명, 합천 21명, 함안·산청 20명, 의령 13명, 남해 8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치료 중인 환자의 0.03%인 5명이다.
14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18.6%, 3차 예방 접종률은 64.2%, 4차 예방 접종률은 6.6%를 기록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06만6천119명(입원 203명, 재택치료 1만8천353명, 퇴원 104만6천376명, 사망 1천187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전날 2천82명보다 123명이 감소했다. 지역별로 창원 647명, 김해 272명, 진주 210명, 거제 199명, 양산 185명, 사천 91명, 통영 78명, 밀양 57명, 창녕·거창 32명, 고성 26명, 하동 25명, 함양 23명, 합천 21명, 함안·산청 20명, 의령 13명, 남해 8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치료 중인 환자의 0.03%인 5명이다.
14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18.6%, 3차 예방 접종률은 64.2%, 4차 예방 접종률은 6.6%를 기록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06만6천119명(입원 203명, 재택치료 1만8천353명, 퇴원 104만6천376명, 사망 1천187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