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달빛 조명 받으며 즐기는 ‘문라이트 시네마’ 진행

서울신라호텔 달빛 조명 받으며 즐기는 ‘문라이트 시네마’ ◇ 이른 여름 이색 호캉스, 데이트 장소로 떠오른 ‘문라이트 시네마’ ◇ 〈그린북〉, 〈안녕 베일리〉, 〈루이스 웨인: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 상영
서울신라호텔의 야외수영장 ‘어번 아일랜드’에서는 저녁시간 가족과 커플들을 겨냥한 야외 영화관 ‘문라이트 시네마’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신라호텔이 매년 선보이는 어번 아일랜드의 문라이트 시네마는 도심 속 야외 온수풀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 상품으로 특별한 호캉스 장소를 찾는 가족과 연인들에게 특히 큰 인기를 끌면서 매년 5월에 선보이는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야외 마스크 착용 해제와 함께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야외 나들이를 즐기려는 연인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올해 ‘어번 아일랜드’의 야외 시네마의 인기는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신라호텔 어번 아일랜드의 ‘문라이트 시네마’는 10월 3일까지 진행되며, 매일 저녁 8시부터 2시간 동안 어덜프 풀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상영되는 감동 가득한 영화를 즐길 수 있다.

도심과 다른 분위기의 편안하고 낭만적인 밤을 선사하기 위한 ‘문라이트 시네마’는 올해 〈그린북〉, 〈안녕 베일리〉, 그리고 〈루이스 웨인: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가 격일로 상영된다.현재 상영중인 〈그린북〉은 10월 3일까지, 〈안녕 베일리〉는 5월 31일까지, 〈루이스 웨인: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는 6월 1일부터 10월 3일까지 상영될 예정이다.

우정과 사랑을 중점을 둔 감동적인 스토리와 부드러운 음악, 아름다운 영상미로 가득한 영화들을 수영과 함께 동시에 즐길 수 있어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특히 6월 1일부터 상영되는 〈루이스 웨인: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는 영화관 외 공간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것으로 오직 서울신라호텔에서 만날 수 있는 고객 경험을 강화한다. 마블 주인공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베네딕트 컴버베치가 영국의 국민 화가 루이스 웨인 역할을 맡아 보여주는 명품 연기를 보는 재미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신라호텔의 ‘문라이트 시네마’는 ‘어번 아일랜드’ 올데이 입장 혜택을 가진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지만, ‘문라이트’ 패키지는 오후 6시부터 4시간 동안 어번 아일랜드를 이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가성비를 높이고, ‘문라이트 시네마’에 최적화되어 출시한 패키지다.

패키지는 △디럭스, 비즈니스 디럭스, 그랜드 코너 디럭스 객실 중 선택해 예약 가능하며, △‘어번 아일랜드’ 문라이트(오후 6시~10시) 입장 혜택(2인), △체련장, 실내 수영장 입장 혜택(2인)이 포함되어 있다. 오는 6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뉴스제공=호텔신라,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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