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 한샘과 홈오피스 의자 K60시리즈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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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스가 한샘과 함께 자녀 방부터 서재, 오피스까지 아우르는 K60 의자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K60은 집, 사무실 등 어느 공간에서도 어울리는 디자인과 기능으로 장시간 착석해도 쾌적함과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 요소들을 반영했다. 특히 오래 사용해도 등판의 탄력성과 우수한 통기성이 유지되는 메시 원단 이중 직조 방식, 연질 플라스틱 활용 등으로 내구성을 높였다.팔걸이는 안쪽으로 경사져 스마트폰 등 모바일 디바이스 사용 시 자연스러운 자세를 잡아주도록 디자인했다. S자 형태의 등받이는 요추에 무리가 가지 않게 지지해 주며, 요추지지대는 허리에 맞게 조절이 가능해 오랜 시간 앉아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등좌판이 연동되어 편하게 등판을 틸팅할 수 있는 싱크로나이즈와 단계별로 등판 고정이 되는 멀티락킹 기능이 포함되어 더욱 편안한 휴식과 착좌감을 제공한다. 헤드레스트와 팔걸이 역시 각도 및 높이와 방향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자연스러운 자세를 만들 수 있다. 우레탄 소재로 마감된 바퀴는 이동 시 소음과 바닥 긁힘을 최소화했다.
K60시리즈는 다크그레이, 인디고핑크, 그레이 블루 등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에 어울리는 3종의 색상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확대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코아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코아스와 한샘의 축적된 노하우가 만나 사무실이나 집, 어디에서나 편하게 쓸 수 있는 기능을 담아낸 것에 의미가 있다"며 "많은 고객들이 함께해 더 나은 일상을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K60은 집, 사무실 등 어느 공간에서도 어울리는 디자인과 기능으로 장시간 착석해도 쾌적함과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 요소들을 반영했다. 특히 오래 사용해도 등판의 탄력성과 우수한 통기성이 유지되는 메시 원단 이중 직조 방식, 연질 플라스틱 활용 등으로 내구성을 높였다.팔걸이는 안쪽으로 경사져 스마트폰 등 모바일 디바이스 사용 시 자연스러운 자세를 잡아주도록 디자인했다. S자 형태의 등받이는 요추에 무리가 가지 않게 지지해 주며, 요추지지대는 허리에 맞게 조절이 가능해 오랜 시간 앉아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등좌판이 연동되어 편하게 등판을 틸팅할 수 있는 싱크로나이즈와 단계별로 등판 고정이 되는 멀티락킹 기능이 포함되어 더욱 편안한 휴식과 착좌감을 제공한다. 헤드레스트와 팔걸이 역시 각도 및 높이와 방향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자연스러운 자세를 만들 수 있다. 우레탄 소재로 마감된 바퀴는 이동 시 소음과 바닥 긁힘을 최소화했다.
K60시리즈는 다크그레이, 인디고핑크, 그레이 블루 등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에 어울리는 3종의 색상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확대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코아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코아스와 한샘의 축적된 노하우가 만나 사무실이나 집, 어디에서나 편하게 쓸 수 있는 기능을 담아낸 것에 의미가 있다"며 "많은 고객들이 함께해 더 나은 일상을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