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으로 조기 치매까지 잡아낸다…‘3세대 디지털 치료제’ 시장 연 하이 이선아 기자 입력2022.05.19 16:36 수정2022.05.20 14:11 김진우 하이 대표 인터뷰 "머리를 움직이지 말고 눈동자만 움직여 까만 공을 천천히 따라가보세요." 환자가 스마트폰 스크린에 뜬 공을 눈으로 쫓는다. 이리저리 굴러가는 공을 쳐다보면 환자의 시선이 그대로 기록된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