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 1위 키움증권, “씽크풀 제공 미국주식 실적속보 서비스 무제한 단독 배포”

키움증권(대표이사 황현순)은 국내증권사 단독으로 씽크풀과 제휴해 제공하고 있는 미국주식 실적속보 서비스를 전고객 대상으로 무료 배포한다 밝혔다.

키움증권은 기존에 미국주식 유료 실시간 시세 서비스 신청자 대상으로 제공하던 미국주식 실적속보, 예상치 상회/하회, 흑자/적자 전환, EPS예측치 동향, 실적발표 캘린더 투자정보를 5월 19일 (목)부터 전고객 대상으로 본격 무료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미국주식 실적속보 서비스는 국내증권사 중 키움증권에서만 제공하는 정보로 알리미 신청 시 푸쉬로도 미국주식 실적속보를 받아볼 수 있다.이전 미국주식 종목에 대한 실적관련 투자정보 서비스가 없던 국내증권사 투자 시스템으로 인해, 미국주식 투자자들은 해외 사이트에서 직접 정보를 찾아보고 투자결정을 할 수 밖에 없었다.

키움증권 해외주식 관계자는, “실적발표에 따라 주가 변동이 커지는 경우에 대비하기 위하여 미국주식 실적관련 투자정보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키움증권 MTS 이용자들에게 서비스 이용기준을 해지하고 전고객 대상으로 투자정보 서비스를 제공하여 해외주식 고객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

한편, 키움증권은 미국주식 나스닥토탈뷰 20호가 서비스와 국내증권사 최초 해외ETF 테마검색 서비스를 5월 16일 오픈했다. 이번 국내증권사 최초 해외ETF 테마검색 서비스와 나스닥토탈뷰 서비스 도입의 배경은 키움증권이 2021년도 해외주식 거래대금 1위를 차지하며, 해외주식 거래시장의 선두를 지킴과 동시에 영웅문 차세대 매체 서비스인 영웅문S# 수준을 타사와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으로 끌어올리려는 전략적 의사결정이 자리잡고 있다.

실제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지난 2021년 한 해 동안 약 136조의 외화증권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은 주식을 거래한 실적 1위 증권사로 올랐다. (2021.12월말 기준 1월~12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뉴스제공=키움증권,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