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에도 사람이 태어났어? 韓 최연소 아이돌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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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클라씨 김선유, 박보은이 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MTV '더쇼' 현장공개에서 공연을 선보였다. 클라씨는 MBC '방과후 설렘'으로 탄생한 7인조 걸그룹이다. 멤버 박보은과 김선유는 2008년생으로 만 14세다. 두 사람은 국내 걸그룹 멤버 중 최연소 타이틀을 얻게 됐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