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물 때는 끈질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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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水垢は頑固だから
미즈아카 와 강 코 다 카 라
물 때는 끈질겨서
マキ : ああ~!もう落ちない! ケンちゃん! ケンちゃんもちょっとは手伝ってよ。
마키 아- 모–오치나이 켄쨩 켄쨩모 춋또와 테츠닷떼요ケン : はいはい。
켄 하이하이
マキ : こびりついてて、なかなか落ちないの。もうどうして~。
마키 코비리츠이테테 나카나카 오치나이노 모–도–시테
ケン : 水垢は頑固だから、ただこすっても落ちないんじゃない?
켄 미즈아카와 강코다카라 타다코슷떼모 오치나인쟈나이
酸性洗剤がいいって聞いたことあるけど。
산세- 센자이가이잇떼 키-타코토아루케도마키 : 아~ 더 이상 안 떨어져~ 켄쨩! 켄쨩도 좀 도와!
켄 : 어, 알겠어.
마키 : 달라붙어서 잘 안 지워져. 이제 어떻게 해~
켄 : 물 때는 잘 안 떨어져서, 그냥 문지르면 안 지워지지 않아?
산성 세제가 좋다고 들은 적이 있는데...
落(お)ちる : 떨어지다, 지워지다
こびりつく : 달라붙다
水(みず)垢(あか) : 물 때
頑(がん)固(こ) : 완고함, 나쁜 상태가 오래감
こする : 문지르다, 비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