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차소바는 어때요?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茶蕎麦なんてどうかしら?
챠소바난떼 도–카시라
차소바는 어때요?


斎藤 : あじさいを見に行くにはまだ早いですしな。
사이토- 아지사이오 미니이쿠니와 마다 하야이데스시나幸田 : そうですわね。桔梗も6月の中旬を過ぎないと咲かないでしょうし・・・。
코-다 소-데스와네 키쿄-모 로쿠가츠노 츄-중오스기나이토 사카나이데쇼-시

斎藤 : ではいっそインドア系で楽しみますか。例えば・・・蕎麦打ちとか。
사이토- 데와잇소 인도아케-데 타노시미마스까 타토에바 소바우치토까

幸田 : まあ、素敵。茶蕎麦なんてどうかしら?
코-다 마– 스테키 챠소바난떼도-카시라
사이토 : 수국을 보러 가기에는 아직 이르죠?
코우다 : 그렇죠. 도라지도 6월 중순을 지나야 필테니까...
사이토 : 그럼 차라리 실내에서 즐길까요?
예를 들면... 소바 면뽑기라든지...
코우다 : 우와~ 멋져요. 차소바는 어때요?

あじさい : 자양화, 수국
桔梗(ききょう) : 길경, 도라지
中旬(ちゅうじゅん) : 중순
いっそ : 도리어, 차라리
インドア : 실내 (Indoor)
蕎(そ)麦(ば)打(う)ち : 소바 면뽑기
茶(ちゃ)蕎(そ)麦(ば) : 차소바 (찻잎 가루를 섞어 만든 메밀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