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무슨 일이 있어도 차돌박이 먹을꺼야!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なにがなんでも霜降を食べる!
나니가난데모 시모후리오 타베루
무슨 일이 있어도 차돌박이 먹을꺼야!


広田 : 今日はなにがなんでも霜降を食べる!
히로타 쿄-와 나니가난데모 시모후리오 타베루藤堂 : どうしたの? いつも鶏の胸肉しか食べない人が。
토-도- 도–시타노 이츠모 토리노무네니쿠시카 타베나이히토가

広田 : たまには息抜きしないと。このままだとリバウンドしそうだから。
히로타 타마니와 이키누키시나이토 코노마마다토 리바운도 시소-다카라

藤堂 : そうだよ。自分へのごほうびも必要だよ。
토-도- 소-다요 지붕에노고호–비모 히츠요-다요히로타 : 오늘은 무슨 일이 있어도 차돌박이 먹을 거야!
토 도 : 웬일이야? 항상 닭 가슴살만 먹는 사람이...
히로타 : 가끔은 긴장을 풀 필요도 있어.
이대로 가다가는 요요현상이 올 것 같으니까.
토 도 : 맞아. 스스로에게 주는 포상도 필요해.

何(なに)がなんでも : 누가 뭐래도, 어떤 일이 있어도
霜降(しもふり) : 차돌박이 (마블링이 좋은 쇠고기)
息抜(いきぬ)き : 잠시 쉼, 숨 돌림, 환기창
リバウンド : 리바운드, 되돌아오다
褒美(ほうび) : 장려, 찬양, 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