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 야산서 불…소방당국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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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6시 18분께 경남 의령군 정곡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6대와 대원 18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불이 난 장소까지 차량 진입이 힘들어 대원들이 도보로 이동하고 있어 완진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6대와 대원 18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불이 난 장소까지 차량 진입이 힘들어 대원들이 도보로 이동하고 있어 완진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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